설립목적
- 국제교육교류협회는 21세기 급변하는 대한민국 교육시장의 현실에서 인성, 진학, 진로, 직업이라는 교육 핵심 키워드를
- 바탕으로 공교육과 사교육 그리고 대학교육과 사설기관교육, 전문직 양성교육을 통합하여 국내 교육시장뿐만 아니라
- 글로벌 교육시장에서 교육 수요자인 학생 및 학부모에게 원스탑 토탈 솔루션 One-stop Total Solution 서비스 제공을
-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 입니다. (2008.11.7. 외교부장관 설립허가 제603호)
- 국제교육교류 일반
- 국내외 교육기관간 교류협력 증진
- 국내외 민간 교육기관간 교류 및 협력 주선
- 국내외 학교 및 대학간 교육 프로그램 교류 및 인적 교류 증진
- 국제대회 및 세미나, 교육교류 심포지엄 주관 및 개별 교육 프로그램 지원
- 국내외 교육정보 및 교육과정 홍보 및 협력 촉진
- 기타 국내외 교육교류 관련 제반 업무 지원
- 우리는 죽은 교육의 현실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육이 죽었다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교육의 죽음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공교육은 주어진 사회 구조 속에서 열심히 자기 몫의
역할을 해내고 있고, 죽은 것은 교육의 대상인‘개인’입니다. 우리의 교육에는 개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개인은 1등부터 100등 까지 한 줄로 이어진 등수 안에서만 의미를 가질 뿐,
개인의 개별적 역사나 가치는 우리의 교육 현장에서는 고려의 대상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봄에 가장 먼저 피는 꽃이 가장 아름다운 것은 아닙니다. 가장 먼저 피는 꽃만을 예뻐한다면, 우리는 이후에 피어나는 여러 가지 꽃들의 다양한 향과 색은 즐기지 못 하게 될 것
입니다. 왜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먼저 피는 꽃의 향과 색만을 가지라고 강요해야 합니까? 학생 한 명, 한 명은 모두 나름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존재입니다. 학생 개개인이 고유의 향과
색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국제교육교류협회의 역할입니다. - 우리 사회 구조 속에서 공교육이 개인에게 해 줄 수 있는 범위가 제한적이라면 더 이상 국내 교육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교육이 한 지역에 국한된 것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난다면 교육 주체는 우리나라에 없는 교육적 서비스나 컨텐츠도 쉽게 공유할 수 있게 됩니다. 교육에서 국경이라는 한계를 걷어내 준다면 교육 주체는 확장된 양질의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의 객체에 지나지 않았던 개인에게 무한대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국제교육교류협회의 근본적인 설립 목적입니다. 국제교육교류협회는 국내 교육에서는 기회가
박탈된 교육 주체에게 최대한의 기회를 제공해 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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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개인 삶의 중심 확보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전인적인 인성의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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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흥미와 관심 영역에 대한 다양한
섭렵을 바탕으로 주체적인 진로 선택 -
셋째.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대학 진학의 기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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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사회적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전문직 자격증 취득을 통한
내실 있는 직업의 확보
- 이와 같은 목표를 기반으로 교육 주체에게 확실한 결과값을 제공할 수 있다면, ‘교육’만이 유일한 자원인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직접적인 교육 주체인 우리 학생들에게 확실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